실시간 뉴스


정승필 기자
pilihp@inews24.com

  1. 박수홍 친형 '61억 횡령 혐의' 중 3000만원 인정…형수는 전면 부인

    방송인 박수홍(52)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그의 친형이 일부 혐의를 인정했지만, 형수는 공소사실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 방송인 박수홍씨가 15일⋯

  2. 10살에 '샛별 여장군' 北 김주애, 김정은과 같은 옷차림으로 등장

    근래 북한 내부에서 '샛별 여장군'이라고 불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또 군 행사에 참관해 4대 세습을 위한 작업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

  3. 전장연, 지하철 탑승시위 잠정 중단…대신 '침묵 선전전' 이어간다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가 국회 예산 심의가 끝날 때까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잠정 중단하고 '침묵 선전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

  4. 여중생 '마약 음료' 먹이고 모텔서 성폭행한 30대男…징역 7년

    여중생에게 마약류를 탄 음료를 먹인 뒤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박옥희 부장판사)는⋯

  5. 야식먹고 자도 900㎉ 소모?…의사·약사 사칭 허위광고 업체 고발

    의사·약사를 사칭해 다이어트 보조 제품을 광고 제작한 업체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로부터 고발당했다. 약사를 사칭해 연기 중인 배우가 다이어트 식품⋯

  6. '서울의 봄' 개봉 9일 만에 295만 돌파…주말에 400만 뚫을까

    12·12 사태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 295만을 돌파했다. 영화 '서울의 봄' 예고 포스터. 1일 영화진흥위⋯

  7. [기가車] 중앙선 침범사고 낸 40대, 금고형…과거 사람 매달고 운전하기도

    과거 사람을 차에 매달아 운전하는 등 여러 차례 범행 전력이 있는 40대 남성이 또 과속으로 중앙선을 침범사고를 내 금고형을 선고받았다. 과거 사람을 차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