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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깊은 뉴스와 정보의 샘터가 되겠습니다.

인터넷 미디어의 선두주자인 아이뉴스24는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가 아니라 독자에게 가치 있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주는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가 넘쳐 나지만 가치 있는 정보에 대한 요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는 수많은 언론미디어 중에서도 가장 차별화된 콘텐츠와 모델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바로 '유비쿼터스형 지식미디어'입니다.

유비쿼터스형 미디어입니다.

아이뉴스24는 어떤 환경에서도 독자들의 알 권리를 채워 줄 수 있고 독자와 호흡할 수 있는 미디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바일과 SNS라는 새로운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독자들의 참여 공간도 더욱 확장해 독자와의 소통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지식미디어가 되겠습니다.

단순히 사실을 전하는 수준으로 이제 독자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습니다.
아이뉴스24는 소식을 전하는 미디어가 아니라 지식을 제공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한 뼘 깊고 다양한 뉴스는 물론이고 오피니언과 프리미엄 정보등
유용한 지식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것입니다.

친구같은 언론으로 남겠습니다.

아이뉴스24는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지만 창간 초기의 이념은 항상
지켜나갈 것 입니다. 독자와 늘 같이 호흡하고 고민하는 친구 같은 언론,
언론의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참 언론의 모습은
끝까지 지켜나갈 것입니다.

아이뉴스24가 펼쳐가는 세상은 혼자서는 만들 수 없습니다.
독자와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아이뉴스24
대표이사 이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