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KT&G의 사회적 봉사활동은 날씨가 추운 겨울에도 이어진다. '나눔' '기부' '봉사' KT&G가 연말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다. [사진=KT&G ] [사진=KT&G ] [사진=KT&G ] [사진=KT&G ] [사진=KT&G ][사진=KT&G ] [사진=KT&G ] [사진=KT&G ] [사진=KT&G ] [사진=KT&G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홍수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