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직무중심 보수체계 도입 노사합의


직무 특성, 난이도 따라 보수 차등지급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지난 28일 경주 본사에서 '직무중심 보수체계 도입을 위한 노사공동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직무중심 보수체계는 직무 특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지급하는 제도로 이날 협약식을 통해 기존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직무급 제도를 전 직원으로 확대 적용하게 됐다.

지난 28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직무중심 보수체계 도입 노사합의를 갖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공단은 직무중심 보수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노사공동 TFT를 구성하고 직무 분석과 평가 과정에 직원 참여를 보장하는 한편, 직급별·부서별 설명회를 통한 구성원의 동의를 얻어 노사합의에 이르렀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전 직원 직무급 확대도입을 시작으로 직무·성과 중심의 경영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신뢰하는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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