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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리사·박보검 '국위선양 비주얼' 흑백으로 분위기 압도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패션쇼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 뷔,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이 분위기를 압도했다.

28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는 에디 슬리먼의 초청으로 셀린느 옴므 2023 여름 컬렉션 (CELINE HOMME SUMMER 23 SHOW)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뷔, 리사, 박보검의 사진을 공개했다.

뷔, 리사, 박보검 [사진=셀린느 제공]
뷔, 리사, 박보검 [사진=셀린느 제공]

유럽에서 가장 큰 현대 미술 센터인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에 세 사람은 셀린느에서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서부터 이동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흑백의 대조 속에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뷔, 리사,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BTS 뷔 [사진=셀린느 제공]
BTS 뷔 [사진=셀린느 제공]

블랙핑크 리사 [사진=셀린느 제공]
블랙핑크 리사 [사진=셀린느 제공]

배우 박보검 [사진=셀린느 제공]
배우 박보검 [사진=셀린느 제공]

[사진=셀린느 제공]
[사진=셀린느 제공]

뷔, 리사, 박보검 [사진=셀린느 제공]
뷔, 리사, 박보검 [사진=셀린느 제공]

뷔는 화려한 장식이 눈에 띄는 상의에 라이더 재킷을 착용했고 리사는 명품 직각 어깨가 훤히 드러난 목폴라 원피스를 착용해 아름다움을 더했다. 박보검은 체인과 비즈가 믹스된 네크리스를 착용하고 포멀한 블랙 재킷을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뷔, 리사, 박보검 [사진=하퍼스 바자 재팬 인스타그램]
뷔, 리사, 박보검 [사진=하퍼스 바자 재팬 인스타그램]

또 패션쇼 현장에서 해외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사진도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리사는 토마스 생스터, 뷔와 박보검은 미국의 영화배우 다이애나 실버스 등과 함께 하며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드러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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