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정종오 기자
ikokid@inews24.com

  1.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유지 or 인상 or 무료…당신의 생각은?

    징수를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무료로 전환할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혼잡통행료를 인상해야 하나? 서울시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와 관련해 오는 20일 관⋯

  2. 담임 맡기 싫은 시대…기간제 교사가 떠밀리듯 맡아

    서울 관내 학교 10곳 중 6곳은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교사 업무를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상황 등으로 정규직 교사가 담임 맡기를 꺼려하는 흐름이 강⋯

  3. 옥재은 서울시의원,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옥재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1일 서울시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심의한 ‘2023년 서울시⋯

  4. 6개월 동안 월 50만원씩 '서울 청년수당'…만족도는?

    #1. “다시 앨범을 냈습니다.” 청년수당을 받기 전에는 밥 한 끼 굶고, 아파도 병원 갈 돈을 아껴 음악이라는 꿈에 투자했어요. 청년수당을 받게 된 후로는 음악⋯

  5. [지금은 기후위기] 지난 60년 동안 극한 호우→지구 가열화 때문

    과거 60여 년 동안 동아시아 지역에 호우 강도가 약 17% 증가했는데 주된 원인이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가열화(온난화) 가속화에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6. [COP28] 국내선 "하지 마!" vs 국제선 "하겠다!"

    전 세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기후위기 시대에 전 세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7. [COP28] 메이저 석유회사 "2030년까지 메탄 감축"…우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COP28이 열리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화석연료 기업조차 적극적 행동에 나서겠다 선언하고 나섰다. 반면 우리나⋯

  8. 학교 밖 청소년…자살위험 3배 이상 높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살위험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청소년정책⋯

  9. "◯◯◯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와 지진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내버스 차량 내 안내방송·전광판 통해 정보를 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12월부터 국내 최초로 시내버⋯

  10. '외국인 가사 근로자', 저출생 해법될까

    올해 연말부터 외국인 가사 근로자가 우리나라에서 일을 시작한다. 저출생 해법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 중 하나이다. 이를 두고 역차별이란 지적이 나왔다.⋯

  11. 명동역에는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 있다

    서울 명동역에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이 구축됐다.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은 두 방향으로 볼 수 있는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외국인과⋯

  12. "A21, 심야자율주행버스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합정~신촌~동대문에 이르는 약 9,8km의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4일부터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운행시간은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10분까⋯

  13. 지름 180m, 9102억원 투입 '트윈 휠' 대관람차 만든다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에 9102억원이 투입되는 ‘트윈 휠’ 대관람차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름 180m 규모의 대관람차이다. 살이 없는(Spokeless) 디자인으로는 세계⋯

  14. 광장시장 '바가지요금'…이번엔 사라질까

    서울 광장시장에서 최근 ‘바가지요금’ 사태가 불거지면서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광장시장을 가지 않겠다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물⋯

  15. [COP28] 아세안 국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3배↑…104조~130조원 추가 투자 필요

    COP28에 참가하고 있는 118개국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재생에너지 용량을 3배 늘리고, 에너지 효율을 2배로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2일(우리나라 시간) 오⋯

  16. [주말엔 건강] 겨울은 가려운 계절

    겨울만 되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는 이들이 적지 않다. 체내 수분이 적고 피지 분비 기능이 떨어진 40~50대에겐 겨울은 가려운 계절로 통한다. 피부는 각질층을 통⋯

  17. [COP28] 韓 '10년 내 재생에너지 3배' 동참?…갈 길 멀다

    강원도 태백시의 바람의 언덕. 더 넓은 고냉지 배추밭에 풍력 발전기가 들어서 있다. 우리나라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18. [인사] 서울시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민선 8기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갈 3급 국장으로의 승진예정자 7명을 내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

  19. 오세훈 시장, 조계사 찾아 자승스님 조문 "화합의 정치 이루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고(故)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조계사 대웅전에⋯

  20. [서울, 지금 그곳은] "이젠 빛으로 물들 시간"…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리는 솔빛축제 중 ‘그림자 숲’. 연말은 빛이다. 빛으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어둠이 도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