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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현지사 화재…소상공인 장애접수 온라인 확대


26일 오후 6시까지 운영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KT는 서울 서대문구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따른 소상공인의 서비스 장애 접수 채널을 온라인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발표했다.

KT는 일상 업무로 인해 각 지역 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창구에 방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의 접수를 최대한 지원하기 위하여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24시간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KT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마이 케이티' 앱에 접속하면 뜨는 장애 보상 팝업창 하단의 '소상공인 온라인 신청' 버튼을 눌러 진행할 수 있다. 주민센터 접수 마감일시인 26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접수도 마감한다.

온라인 접수의 특성상 신청서 작성 시 접수창구 직원을 통한 정보확인 등의 지원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 확인을 위하여 온라인 접수 고객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KT는 주문전화 또는 카드결제 장애로 불편을 겪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장애사실 오프라인 접수를 지난 12일부터 시작했다. 서울 서대문·마포·은평·용산·중구청 등과 협의해 오는 26일까지 해당 관내 주민센터 68개소에 직원을 상주시켜 서비스 장애사실을 신청 받고 있으며, 서비스 장애지역에서 KT 유선전화·인터넷 가입자 가운데 주문전화 및 카드결제 장애로 불편을 겪은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화재 이후 운영 중인 '소상공인 헬프데스크'를 주말 및 공휴일에도 운영하여 소상공인들의 접수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메일을 통한 문의 접수도 진행한다. 헬프데스크 운영시간은 평일과 주말 및 공휴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회사측은 운영시간 외 부재중 전화도 확인해 고객에게 연락해, 접수고객의 누락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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