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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車] 울산 50대 '손목치기범', 여성 운전자들만 골라 노렸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좁은 골목에서 여성 운전자만 노려 고의로 사고를 당한 50대 보행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에는 '손목을 대는 순간 돈이 생기는 마법'이라는 제목 영상이 공개됐다.

합의금을 노리고 여성 운전자만 골라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50대 남성 A씨가 고의 손목사고를 내는 장면. [사진=경찰청 유튜브]
합의금을 노리고 여성 운전자만 골라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50대 남성 A씨가 고의 손목사고를 내는 장면. [사진=경찰청 유튜브]

영상에는 이달 초 울산시 남구 한 오피스텔에서 경찰관 다수가 50대 남성 A씨의 문 앞에서 대기하다가 그를 검거하는 장면이 담겼다.

A씨는 최근 좁은 길이나 골목길 등 자동차가 서행하는 곳에서 고의로 사이드미러에 손목을 갖다 대는 이른바 '손목치기'를 시도해 고의로 보험금을 타내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접촉 이후 교통하고로 착각한 운전자들을 상대로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의금을 노리고 여성 운전자만 골라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50대 남성 A씨가 고의 손목사고를 내는 장면. [사진=경찰청 유튜브]
합의금을 노리고 여성 운전자만 골라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50대 남성 A씨가 고의 손목사고를 내는 장면. [사진=경찰청 유튜브]

조사 결과, A씨는 좁은 길에서 서행을 하던 여성 운전자들만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다수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A씨 동선을 추적해 A씨를 검거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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