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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첫날 의정부 찾은 한동훈, "민주당, 의정부에 관심 없어"


한 위원장 "국민의힘은 의정부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경기북부의 발전을 이끌 것"

국민의힘 경기 의정부갑 전희경 후보와 의정부을 이형섭 후보 합동 출정식.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경기 의정부갑 전희경 후보와 의정부을 이형섭 후보 합동 출정식.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전자민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민주당은 의정부에 관심이 없다”고 비판했다.

28일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정부 갑·을 선거구 공동 출정식에 참석해 지원유세를 펼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의정부와 경기북부를 강원서도라고 표현한다”며 “국민의힘은 의정부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경기북부의 본격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 위원장은 의정부 갑·을에 출마한 전희경·이형섭 후보의 지원을 위해 유세차에 올라탔다.

한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계속 서울을 중심으로 남쪽으로만 발전을 했는데 우리는 이제 그 반성을 해야 한다”며 “서울과 맞닿은 의정부가 군사 규제로 수십년간 희생을 강요받은 것에 대해 응분의 보상으로서 규제를 혁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의정부에 관심이 없는데 왜 민주당 의원들만 만들어 주나, 관성대로 민주당을 국회에 보내줄건가, 그들이 고마워 할것 같나”며 “여러분이 전희경·이형섭 후보를 국회 보내주면 정말 고마워 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한 위원장은 지난 2월 16일 의정부시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찾아 국가적 지원을 언급하며 공여지 개발 관련 당내 후보들이 내세운 공약에 힘을 싣는 등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발전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의정부=전자민 기자(jpjm0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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