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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주요 계열사, 연말 맞아 협력사 상생·지역 사회공헌 활동 실시


쇼핑엔티, 협력사 '파트너스 데이' 개최…흥국화재는 감정노동자 대상 간담회 열어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태광그룹의 주요계열사들이 연말을 맞아 협력사 상생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에 나섰다.

태광그룹 미디어계열사 티알엔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가 지난 달 29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태광그룹]
태광그룹 미디어계열사 티알엔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가 지난 달 29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태광그룹]

태광그룹은 5일 미디어계열사 티알엔이 운영하는 데이터홈쇼핑 방송채널 '쇼핑엔티'가 지난달 29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쇼핑엔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라비두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25개 협력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한 대표는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쇼핑엔티가 운영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불공정거래 감시위원회 △윤리위원회 △신문고제도와 함께 10월 출범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지난달 10일 서울 영등포 콜센터사옥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방안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객응대 전담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실태조사 및 보호 방안 개선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 고객만족 제고를 위한 소비자 응대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지역주민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섬유·석유화학계열사인 태광산업 울산공장은 최근 울산시 사회공헌 협약기업 21개사가 지원하는 '행복한 동행, 함께 하늘을 날다'에 참여해 타사 봉사자들과 함께 지체·시각·지적 장애인을 제주도로 초청해 체험을 돕는 활동을 진행했다. 태광산업은 울산시 사회공헌 협약기업으로서 재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대표 브랜드 씨네큐브는 지난 6일부터 올해 말까지 씨네큐브가 위치한 종로구 구민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종로구 구민, 종로구 소재 직장인 및 대학생들은 해당 기간 매표소에서 신분증·사원증·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 요금 8000원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인프라·레저계열사인 티시스는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사랑 잇는 전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봉사활동이다. 티시스는 지난 2019년부터 홀로 계신 어르신과 콜센터 직원들이 1 대 1로 매칭되어 주 2회 이상 안부전화를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주민과의 소통도 꾸준히 강화할 계획"이라며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강화를 계기로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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