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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부, 자승 스님 분향소 조문…"큰 스님 오래 기억하겠다"


尹 "유지 받들어 불교 발전 매진해달라"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마련된 대한불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2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조문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방문, 봉은사 회주 자승 스님과 환담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봉은사를 방문, 봉은사 회주 자승 스님과 환담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중생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쳐 주신 큰 스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문을 마친 윤 대통령 부부는 총무원장 진우스님, 총무부장 성화스님, 사서실장 진경스님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자승스님이 생전에 노력한 전법 활동의 유지를 받들어 불교 발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 "분향소 마련과 영결식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다"며 조계종 종단장을 잘 마무리해 달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승스님을 여러 차례 만난 바 있다.

한편 앞서 지난달 29일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소재 사찰인 칠장사 내 요사채에서 불이 나 자승 스님이 입적했다. 정부는 이날 이날 자승 스님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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