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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조계사 찾아 자승스님 조문 "화합의 정치 이루겠다"


불교계에 애도 전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고(故)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고(故)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고(故)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불교계에 애도를 전했다.

지난달 29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자승스님 장례는 대한불교조계종 종단장으로 치러진다. 분향소는 조계사에 마련돼 오는 3일까지 조문을 받는다.

서울시 측은 “2009년부터 8년 동안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자승스님은 승가교육진흥위원회 발족, 한국불교수행법 대중화, 해외특별교구 설립을 비롯해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저소득층 지원 등 불교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공헌해 왔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분향소에 마련된 조문록에 ‘큰 스님의 뜻을 받들어 화합의 정치 이루겠습니다’라고 추모의 뜻을 남긴 후 고(故) 자승스님 영정 앞에 헌화와 삼배를 올리며 조문을 마쳤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고(故)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남긴 조문(弔文).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고(故)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아 남긴 조문(弔文). [사진=서울시]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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