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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입한 지스타 현장 접수 '성황'…내년 4월 얼리버드 예고


올해도 뜨거웠던 지스타 부스 참가 경쟁…지스타 2024 눈치작전 이미 시작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지스타 2023이 관람객 19만7000여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내년 열릴 지스타 2024 참가 경쟁도 뜨거울 전망이다. 올해 첫 도입된 현장 접수에 상당한 관심이 쏠리면서 양질의 전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눈치작전이 벌써부터 시작된 분위기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스타 조직위원회가 지스타 2023 기간인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지스타 2024 전시참가 현장 접수가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위가 내년 행사의 현장 접수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으로 BTC(이용자대상)관은 50부스와 100부스 규모로, BTB(기업대상)관은 10부스, 20부스, 30부스 규모로 물량을 풀었다.

지스타 조직위 측은 현장 접수의 구체적인 참가사 및 신청 규모는 밝히지 않았으나 상당한 참가 신청이 몰렸다고 언급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현장 접수는 언제든 취소가 가능한 물량인 만큼 아직 구체적인 수치 등을 외부에 밝히기는 어렵다"면서 "내년 4월 지스타 얼리버드를 시작해 참가사들을 본격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서 관람객들이 입장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국내 게임사들의 지스타 참가 열기는 올해도 뜨거웠다. 지난 2월 14일 '슈퍼 얼리버드' 시작 당일에 대형 부스가 모두 마감됐고 이튿날인 15일에는 준비된 소형 부스 물량까지 모두 마감됐을 정도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본격적인 오프라인 전시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 등이 맞물린 결과다. 실제 올해 전시는 역대 최대인 3328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내년 열릴 지스타 2024 역시 올해 못잖은 참가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한편 지스타 2023은 일반 방문객이 체험 가능한 BTC 콘텐츠가 벡스코 전시장(제1전시장, 제2전시장 1층)뿐만 아니라 야외를 비롯해 컨벤션홀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대돼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4일간 지스타 현장을 다녀간 관람객이 19만7000여명으로 파악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밀집도(동시 수용 인원수) 관리에 초점을 두고 운영된 만큼 방문객 수는 일자별 구분이 아닌 4일간 관리된 실내외 인원수 규모를 기준으로 추산한 결과다. 지스타TV 온라인 방송은 16일 20만7762명의 고유시청자(UV)를 시작으로 17일 25만4699명, 18일 24만5563명, 폐막일인 19일 23만6013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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