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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점프3' 단독 출시


10일부터 구매 가능…플래그십 단말 탑재 '스냅드래곤8' 적용

[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KT(대표 김영섭)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점프3(Jump3)'를 단독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럭시 점프3 포스터. [사진=KT]
갤럭시 점프3 포스터. [사진=KT]

이는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발표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의 일환으로 KT와 삼성전자가 협력한 결과다.

40만원대로 출시된 5G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3는 △6.6형 대화면 FHD+ 120Hz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충전 등이 제공된다. 단말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43만8900원(VAT 포함)이다.

특히 갤럭시 점프3는 플래그십 단말에 탑재되는 칩셋인 스냅드래곤8시리즈(SM8350)가 적용돼 고용량 게임이나 영상 재생에 최적화됐다.

KT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 점프3를 구매하고 삼성멤버스 앱에 접속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버즈 FE(화이트) 50% 할인 구매 쿠폰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 등을 증정한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꼭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KT만의 갤럭시 점프3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고성능 칩셋이 적용된 갤럭시 점프3을 통해 다양한 취미생활을 한계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소희 기자(cowh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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