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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델, 英서 가장 빠른 AI 슈퍼컴퓨터 구축 '맞손'


케임브리지대와 '던' 공동 설계···의료·엔지니어링 등에 활용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인텔과 델 테크놀로지스가 영국에서 가장 빠른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구축에 나섰다.

인텔은 델, 케임브리지대학교와 공동 설계한 슈퍼컴퓨터 '던(Dawn)' 1단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던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하루 24시간 내내 총 4년 이상 계산해야 할 양을 단 1초에 처리할 수 있다. 엑사스케일(exascale)로 알려진 초당 100경회 연산 속도가 가능할 전망이다.

인텔이 델, 케임브리지대학교와 공동 설계한 슈퍼컴퓨터 '던'. [사진=인텔]
인텔이 델, 케임브리지대학교와 공동 설계한 슈퍼컴퓨터 '던'. [사진=인텔]

던은 현재 영국에서 구축한 AI 슈퍼컴퓨터 중 가장 속도가 빠르다. 의료, 엔지니어링, 녹색 융합 에너지, 기후 모델링, 물리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담 로 인텔 EMEA 고성능 컴퓨팅 기술 디렉터는 "던은 현재 캠브리지 오픈 제타 스케일 랩에서 운영하고 있다"며 "영국의 과학기술 및 AI 컴퓨팅 역량을 크게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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