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화 기자] KT&G는 26일 기업설명회에서 "KGC 분리상장 추진은 장기적 기업가치, 주주가치 제고 관점에서 실익이 적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성화 기자(shkim0618@inews24.com) 김성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지는 KT&G 연말 나눔 활동 KT&G, 신제품 '레종 리저브(Raison RESERV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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