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지역자율방재단, 겨울철 재난 대비 배수로 정비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 영덕군은 지난 28일 지역 자율방재단원 70여 명과 강구대게축구장 일원에서 배수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호우나 대설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단원들은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했다.

지난 28일 영덕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배수로 정비활동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덕군청]

이날 정비 활동에 나선 성복수 방재단장은 "방재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의 안녕을 위해 솔선수범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영덕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우리 군의 재난관리를 위해 애써 주신 지역 자율방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