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


민원창구 투명가림막·안심 비상벨·CCTV 설치로 민원인·직원 보호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고정형 투명가림막, 안심 비상벨, CCTV를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정형 투명가림막은 특이민원인의 폭력에 대비해 외부 충격에 강한 재질로 제작했다.

경북교육청 민원창구 투명가림막, 안심 비상벨, CCTV 설치 모습. [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안심 비상벨은 112 상황실과 직접 연결해 즉시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CCTV는 교육청 종합방재센터 서버와 연결해 민원창구를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민병열 총무과장은 "경북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최초로 목걸이 형태의 360도 주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웨어러블 캠'을 도입해 민원실 내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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