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처용무' 우표 발행


11월18일부터 가까운 우체국·인터넷우체국서 구매 가능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 전통 무용 '처용무'가 우표로 발행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처용무' 기념우표 이미지. [사진=우정사업본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처용무' 기념우표 이미지. [사진=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는 '처용무'를 소재로 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념우표 60만장을 오는 18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처용무는 삼국유사에 실린 신라 제49대 헌강왕 시절의 설화를 토대로 만들어진 궁중무용이다. 궁중 연례에서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평온을 기원하기 위해 음력 섣달 그믐날 악귀를 쫓는 의식인 나례(儺禮)에서 복을 구할 때 행해졌다.

처용무 기념우표는 11월18일부터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2017년부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남사당놀이(2017), 제주해녀문화(2018), 매사냥(2019), 씨름(2020), 줄타기(2021) 등에 대한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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