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시교육청 창업동아리 학생 캠프' 개최


- 서울 전체 80개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대표 학생 100여명 참가

[아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1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 특성화고 학생들의 청소년 기업가 정신(앙트러프러너십, Entrepreneurship) 함양을 위한 '2022 특성화고 창업동아리 학생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존.캠프 - 지속가능한 존재감 창업동아리 캠프’라는 부제로 추진되는 이번 캠프는 경제적 가치를 넘어 우리 주변 사회적 문제해결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가 중심이 되는 도전 정신, 창업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캠프는 10일(서울공익활동공간 ‘모이다’), 11일(‘마루360’) 이틀간 2회로 나누어(회당 50명 내외) 운영되며, 서울 전체 80개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산업정보/문화예술학교 등) 창업동아리 대표 학생 100여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기업가 정신 마인드셋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창의 아이템으로 구현하는 방법 ▲시장조사 및 차별화 전략 수립 ▲린캔버스 프로세스 기반 실전 창업화 과정에 대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가 정신은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역량이다”라며 “앞으로도 서울 특성화고 학생들의 창업동아리 중심의 기업가 정신 실천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취업·대학 진학·창업 등 진로 경로 다양화를 위한 서울 중등직업교육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엄판도 기자(pan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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