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몸값', 파라마운트+ 타고 글로벌 진출


"파라마운트+와 파트너십 통해 K-콘텐츠 경쟁력 더욱 강화할 것"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파라마운트+를 통해 해외 시청자를 만난다.

티빙(TVING) 로고. [사진=티빙]

티빙(대표 양지을)은 파라마운트+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을 두 번째 파트너십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 6월 티빙 내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론칭을 시작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고 있다. 몸값은 욘더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로, 파라마운트+를 통해 오는 2023년 공개할 예정이다.

몸값은 유수 영화제를 휩쓴 동명의 단편영화 몸값(감독 이충현)을 원작으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전우성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아 시리즈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티빙 오리지널 중 공개 첫 주 기준 시청UV 1위에 올랐다.

황혜정 티빙 CCO는 "파라마운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글로벌 이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 IP의 발굴과 확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이범 파라마운트 아시아 사업·스트리밍 대표는 "티빙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소개하게되는 '몸값'은 K콘텐츠의 독창적이고도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면서, "내년에 파라마운트+를 통해 해외에 공개될 '욘더'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게될 작품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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