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LG생건과 NFT 생태계 확장 '맞손'


홀더 소장가치 높이기 위한 차별화 혜택…발행 로드맵도 공유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와 LG생활건강이 NFT(대체불가능토큰) 생태계 확장에 뜻을 모았다.

LG생활건강 빌리프 허브숍 신입 점원 '빌리'(왼쪽)와 LG유플러스 '무너'가 NFT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LG생활건강 빌리프 허브숍 신입 점원 '빌리'(왼쪽)와 LG유플러스 '무너'가 NFT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는 NFT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NFT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웹3.0(Web 3.0) 시대를 준비하는 양사가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을 찾고자 맺은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NFT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NFT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 에어드랍(무상지급)과 화이트리스트(우선 구매 권리) 혜택을 각사가 발행한 NFT 홀더(소유자)에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MOONO)를 활용한 NFT를 발행하며 캐릭터 NFT 시장에 진출했다. 무너 NFT는 1차·2차 발행에서 조기 완판됐다.

LG생활건강은 지난 3월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로 NFT를 출시했다. 제너레이티브 NFT를 발행한 도지사운드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지난 7월 프리미엄 탈모증상케어 닥터그루트 NFT 2천개를 완판했다.

양사는 향후 온·오프라인 연계 혜택 및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신규 NFT 공동발행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LG계열사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뢰성 있는 NFT로써 가치를 높여 지속적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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