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인증 플랫폼기업 도약…매출 5천억 달성 목표"


라온시큐어,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10년 내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인증을 선도하는 글로벌 '디지털인증 플랫폼기업'으로 도약하고, 매출 5천억원을 달성하겠다."

지난 22일 용인 애버랜드에서 열린 라온시큐어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이순형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는 이순형 대표가 지난 22일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전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라온시큐어와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의 임직원‧가족 400여명이 참석했다.

라온시큐어는 2012년 설립됐다. 주력 제품은 모바일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생체인증 시장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ID(DID) 플랫폼 '옴니원(OmniOne)'을 기반으로 모바일공무원증, 모바일운전면허증 등 디지털 신분증 사업을 공략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0년이 모바일 보안 솔루션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사업기반을 강화했다면 앞으로 10년은 메타버스 시대 디지털인증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며 "차세대 통합인증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글로벌 디지털인증 플랫폼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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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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