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밝은안과21병원 7월 MVP 시상식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뛰고 있는 신인 내야수 김도영이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7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김도영에 대한 시상식은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주말 홈 3연전 첫날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김도영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1리(39타수 11안타) 3홈런 6타점 8득점을 기록하며 KIA 공격 활로를 열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왼쪽)이 5일 열린 밝은안과21병원 7월 MVP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광주 동성고를 나와 1차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김도영은 올 시즌 개막 후 4일 기준으로 78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1푼7리(175타수 38안타) 3홈런 16타점 8도루라는 성적을 내고 있다.

이날 시상은 김근오 밝은안과21병원 원장이 했다. 김도영은 MVP에 대한 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

그는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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