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수제맥주 '호피 라거' 출시…추후 기내 서비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여행 콘셉트의 수제 맥주를 출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수제맥주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호피 라거 [사진=아시아나항공 ]

95% 맥아와 5%의 홉을 사용해 에일의 향긋함과 라거의 청량감을 모두 살렸다. 아시아나항공 창립 연도인 1988년부터 약 19년간 사용한 구 '색동저고리' 이미지를 제품에 적용해 뉴트로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멀어졌던 여행이 호피 라거와 함께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이 담긴 단편 애니메이션도 제작할 계획이다.

호피 라거 구매 고객은 왕복 항공권 등의 경품과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현재 전국 CU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향후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편 전노선에서도 기내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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