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과 첨단바이오의약품 4개 기술,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선정


산업부, 바이오 분야 으뜸기업 발굴·육성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백신과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활한 생산과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바이오 분야 4개 기술을 추가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시급성과 업계 수요 등을 고려해 백신,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4개 기술을 상반기 중 추가한다.

‘핵심전략기술’은 소재·부품·장비 중 산업 가치사슬에서 원활한 생산과 투자 활동을 위하여 핵심적 기능을 하는 기술을 말한다.

. [사진=산업부]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12조에 따라 산업 가치사슬에 대한 조사·분석 등을 통해 핵심기술을 도출하고 관계부처 협의와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소부장 핵심전략기술로 선정한다.

핵심전략기술·품목에 대해서는 으뜸기업 신청 자격 부여, 환경·고용 규제완화 특례, 국내외 소부장기업 출자·인수 세액공제, 국가기술개발 과제 민간부담금 완화 등을 지원한다. 한편 산업부는 탄소중립, 디지털전환(DX) 등 차세대 유망 신산업 분야의 공급망 선점을 위해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선정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경호 산업부 소재부품장비협력관은 “바이오 분야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선정·지원을 계기로 수요-공급기업간 적극적 협력 투자를 통해 최종 제품과 공정이 최적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도 그동안 발표한 소부장 정책과 기술개발 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해 해외의존도가 높은 핵심품목에 대해서 대외리스크에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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