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창간23주년

• [창간 23주년] ② 챗GPT가 강타한 AI 혁신 '인류의 친구인가, 적인가'
• [창간 23주년] ①"'손톱 밑 가시' 여전"…규제 풀어 한국號 살리자
• [창간 23주년 축하메시지] 김동연 경기도지사

한일정상회담

• 尹 화이트리스트 日 회복지시, 산업부 '고시 개정' 착수했다
• 尹 "한국 선제적 걸림돌 제거, 분명 일본도 호응"…생중계 작심 발언
• 이재명 "日, 尹에 '독도 언급' 사실이면 헌법상 책임"

MWC 2023

• [MWC 2023] 와이파이7·위성통신…반도체 업계, 초연결 시대 청사진 제시
• [MWC 2023] 경쟁보다는 협업의 시대로 간다
• [MWC 2023] 전시·비즈니스 성과 '톡톡'…SKT부스 방문객 5만명 돌파

CES 2023

• '삼성 소통왕' 경계현, SNS서 'CES 2023' 소감 직접 밝혀…AMD 물량도 '수주'
• [CES 2023] "LS 없으면 다 안 돌아가"…구자은, 삼성·LG 부스서 자신감 폭발
• [CES 2023] LG이노텍, 성공적인 데뷔…2만 관객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