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보선 기자
sonntag@inews24.com

  1. 정부, '의대정원 자율안' 전격 수용 [종합]

    윤석열 정부가 의료개혁과 관련, 6개 거점 국립대학 총장들이 건의한 '50~100% 범위 내 자율 모집안'을 수용하면서 9주째 이어져 온 의정 갈등의 실마리를 찾았다.⋯

  2. 尹, 이재명과 통화…"다음 주 용산서 만나자" 제안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통화해 이번 총선에서의 민주당 후보 당선을 축하하면서, 다음 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날 것을 제안했다. 윤⋯

  3. [속보]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전화통화…정국 논의

    19일 대통령실 속보⋯

  4. 대통령실 "'도둑 참배' 조국당, 4·19 정쟁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이 4·19 혁명 기념식에 불참한 것을 두고 야권이 '야당 대표들을 피하고 있다'며 일제히 비판에 나서자 대통령실이 정면 반박했다. 대통령실 관계⋯

  5. 尹 "혁명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

    윤석열 대통령이 4‧19혁명 64주년인 19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4‧19 민주영령들의 명복을 빌었다. 4·10 총선 이후 첫 외부 공식 일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6. 5선 윤상현 "야권에 192석 갖다 바치고 이렇게 한가할 수가"

    국민의힘 수도권 최다선인 윤상현 의원(5선)이 긴장감과 절박함이 없다며 당에 쓴소리를 냈다. 중론으로 떠오른 '윤재옥 비대위'도 총선패배 책임론을 들어 반대했⋯

  7. 홍준표 "尹에 국무총리 김한길·비서실장 장제원 추천"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과 비공개로 만나 향후 국정 기조와 인선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은 국정 수습을 서둘러야 한⋯

  8. 尹, 홍준표와 만찬회동 뒤늦게 공개…국정기조·인선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최근 만찬 회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2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24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

  9. '협치'냐 '정체성'이냐…尹 인적쇄신 '갈팡질팡'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면서, 다음 단계인 인적쇄신이 얼마나 파격적으로 이뤄질지에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

  10. 초선 당선자 만난 윤재옥 "단일대오로 가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당 내 초선 지역구 당선자들을 만나 "뭉쳐 있으면 숫자가 적어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며 '단일대오'를 강조했다.⋯

  11. 대통령실,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하마평 즉각 '일축'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쇄신을 두고 문재인 정부 당시 핵심 인사들이 거론되자, 대통령실이 즉각 선을 긋고 나섰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정철 전 민⋯

  12. [여의뷰] "국민 위해서라면 뭐든"…尹, 영수회담 빗장 풀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더 낮은 자세', '유연한 태도'를 내세워 민심 소통은 물론 대야 소통에도 적극 나⋯

  13. '윤-이 회담' 성사 가능성…尹 "국민 위해 뭐든 하겠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담에 대해 "국민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하겠다는 게 대통령의 뜻"이라며 가능성을 열었다. 윤석열 대⋯

  14. [속보]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열려있어…최소한 물리적 시간 필요"

    16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속보⋯

  15. 尹 "세심함 부족 통감…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모자랐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대통⋯

  16. [속보] 尹 "민생 위한 것이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겠다"

    16일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속보⋯

  17. [속보] 尹 "큰 틀서 국민 위한 정책…세심한 영역 부족했다"

    16일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속보⋯

  18. [속보] 尹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 위한 길 걸었지만 기대 못 미쳤다"

    16일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속보⋯

  19. [여의뷰] 尹, 대대적 인적쇄신…하마평 '혹평'에 고심

    총선 참패에 따른 인적 쇄신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핵심 인사 대상인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국무총리 후보 물망만 거론되는 상황이지만⋯

  20. '당 수습' 머리 맞댄 與 중진들…'새 비대위' 출범 가닥(종합)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4·10 총선 패배 이후 당 수습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일단 새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출범시켜 전당대회를 치르고 당 혼란을 수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