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위한 야 3당 결의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야 3당 의원 및 구성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9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틀 남겨두고 있다. 탄핵안이 가결되는데 필요한 찬성표는 200표다. 무소속을 포함한 야당 의원수가 171명(국회의장 제외)인 만큼, 29표만 넘으면 탄핵이 통과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위한 야 3당 결의대회'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야 3당 의원 및 구성원들이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9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틀 남겨두고 있다. 탄핵안이 가결되는데 필요한 찬성표는 200표다. 무소속을 포함한 야당 의원수가 171명(국회의장 제외)인 만큼, 29표만 넘으면 탄핵이 통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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