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 나누는 손학규-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오른쪽)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해공 신익희 정신의 의미와 계승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정계 복귀와 동시에 탈당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손 전 대표는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과 관련해 "대통령이 이 나라에 위중함을 제대로 느끼고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거기서 국민 힘으로 나라를 세우려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