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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백진희 양측 "연인 아닌 동료…매니저 동행 쇼핑"


가구 쇼핑몰 포착에 열애설 불거져

[이미영기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양측이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사진 한 장이 불러일으킨 열애 해프닝이었다.

최근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현민과 백진희가 광명의 한 가구 쇼핑몰에서 쇼핑을 즐겼다는 내용의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17일 오전 윤현민과 백진희 양측은 조이뉴스24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현민 측은 "백진희 씨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친하게 됐고, 근처에서 촬영이 끝나 매니저들과 함께 쇼핑을 하러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백진희 역시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친한 배우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현재 높은 시청률 속에서 방영 중인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애틋한 연인 호흡을 맞추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오는 28일 51부작으로 종영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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