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마음수련 우명 선생, 그가 찾은 인생의 해답은?

풀리지 않은 인생의 물음들에 해답을 제시하는 힐링 도서가 출간됐다. 참출판사는 마음수련의 설립자이자 시인, 저술가로 활동 중인 우명 선생의 명저 모음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명 선생은 인간 내면의 치유와 성찰, 회복의 문제를 연구하는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 해에 30여 개국 이상에서 100여 차례가 넘는 강연을 펼치는 등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2002년에는 인간 내면의 성찰과 본성 회복, 세계의 화해와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UN-NGO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or for World Peace)’로부터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받고 세계평화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명저 모음집은 우명 선생의 대표작인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가 5개 국제도서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출간된 것이다. 모음집은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세상 너머의 세상’,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와 시집 ‘마음’, ‘순리’, ‘불국토’ 등 총 10권의 저서, 그리고 우명 선생이 직접 낭송한 시와 노래까지 총 17장의 CD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는 우명 선생 특유의 깔끔한 문체와 인생을 보는 심도 깊은 혜안이 어우러지며 독자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힐링을 선사한다. 이 책은 국내에서 교보문고 종합 2위, 인문 분야 1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유명세를 탔고, 세계 최대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에서 한 달간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해외 언론에서는 심오한 내용을 아주 쉽고 간명한 언어로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고 호평하며, 이 책의 인기는 인간 존재와 본성 회복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반영한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처럼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는 세계 최대의 국제도서상인 2013 IPPY Awards에서 영성, 정신, 철학 분야 금상을 수상했으며, 2013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에서는 철학과 영성 2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그 밖에 2013 International Book Awards, 2013 Living Now Book Awards, 2012 eLit Awards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몽테뉴 메달(Montaigne Medal)과 에릭호퍼 어워드(Eric Hoffer Book Award) 최종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모음집을 출간한 참출판사 측은 “우명 선생의 힐링 모음집을 통해 풀리지 않는 인생의 숙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우명 선생의 명저 모음집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180,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문의 참출판사 (02)325-4192.

/생활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