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한글과컴퓨터, 클라우드 중심 본업 성장…목표가↑-신한


목표가 1.7만→3만 '상향'

[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투자에 힘입어 본업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목표 주가는 1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렸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투자에 힘입어 본업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투자에 힘입어 본업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사진=한글과컴퓨터]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8억원,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6%, 89.7% 증가할 것"이라며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투자 낙수효과가 별도 기준 매출액 성장으로 확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프레미스 버전 문서 소프트웨어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성장이 더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416억원, 영업이익 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6%, 3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한컴오피스2024' 기반의 온프레미스 문서 소프트웨어는 B2G(정부), B2B(기업), B2C(소비자)의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된다"며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투자 본격화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고성장세 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0%, 20.1% 성장한 2847억원, 410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올해 '한컴 도큐멘트 QA', '한컴 어시스턴트' 베타버전 출시 예정이며 한컴독스 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라인업이 강화된다"며 "공공부문 클라우드, AI 인프라 투자 중 35% 내외의 연구개발(R&D) 예산이 소프트웨어에 투자된다. 소프트웨어 예산 중 10% 수준이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태규 기자(dumpling@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글과컴퓨터, 클라우드 중심 본업 성장…목표가↑-신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