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오는 13일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테라 클래식'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하다고 12일 발표했다.
모든 이용자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테라 클래식 클라이언트 앱(App)을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회사 측은 13일 00시에 테라 클래식을 정식 출시한다.
란투게임즈(대표 양성휘)에서 개발한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천500만 이용자가 플레이한 '테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 게임은 현재까지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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