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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파이널, 20분 빨리 본다…오늘(12일) 140분 생방송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슈퍼밴드' 파이널 생방송을 20분 빨리 만날수 있게 됐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 최종회가 1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평소 방송되던 시간보다 20분 앞당겨져 약 140분간 더욱 풍성하고 극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비드라마 주간 화제성 2위에 5주간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보인 '슈퍼밴드' 최종회에는 루시, 호피폴라, 퍼플레인, 모네 4팀이 무대에 나선다.

 [사진=JTBC]
[사진=JTBC]

신선한 앰비언스 록으로 색채가 뚜렷한 루시, 클래식과 보컬의 음색이 감성적인 조화를 이루는 호피폴라, 강렬하고 아름다운 아트 록을 추구하는 퍼플레인, 전 멤버가 완벽한 능력을 자랑하는 모네가 마지막 무대를 위해 열정을 불태운다.

3000명의 관객과 수많은 시청자들이 함께 '글로벌 슈퍼밴드'를 탄생시킬 '슈퍼밴드' 파이널 무대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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