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테온' 시승행사…34개 전시장서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2019년형 '아테온'의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시승행사는 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34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이뤄진다.

이번 시승행사는 한층 더 강화한 편의사양과 최신 안전 사양, 섬세한 주행 감각 등을 보여주는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의 2019년형 모델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2019년형 아테온은 전 라인업에 추가된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과 최상위 라인업인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모델에 추가된 '에어리어 뷰'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경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승행사 기간 동안 시승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폭스바겐이 준비한 1만 원 상당의 투썸플레이스 커피 카드 2장을 증정하고, 시승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100% 경품 당첨 이벤트도 실시한다. 1등에게는 폭스바겐 피크닉 세트(200명),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차량용 공기청정기(800명)와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더불어 시승 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페이지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시승 인증샷과 후기를 남긴 모든 고객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시승신청과 경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와 전시장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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