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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안녕"…의미심장 SNS 글에 팬들 걱정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가수 구하라가 의미심장한 SNS 글을 썼다 지워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구하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또 그는 '변명하지 마세요. 아무리 예쁘게 포장해봤자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이고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해봤자 변명은 그냥 변명일 뿐이에요'라는 인터넷소설가 김토끼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구하라[사진=구하라 SNS]
구하라[사진=구하라 SNS]

앞서 20일 "행복한 척 괜찮은 척 이제 그만하고 싶다. 걱정도 끼치기 싫다"는 글을 올렸던 터라 이날 글까지 이어지자 팬들은 걱정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해당 글들은 삭제된 상태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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