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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태런 에저튼·에릭남, 오늘(22일) 특급 만남…V라이브 생중계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로켓맨'의 배우 태런 에저튼과 가수 에릭남이 만난다.

22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런 에저튼과 텍스터 플레처 감독은 이날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홍보 차 우리나라에 입국한다.

'로켓맨'은 전 세계 3억5천만장 앨범 판매, 80개국 3천500회 공연, 그래미어워즈 5회 수상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V라이브]
[사진=네이버 V라이브]

우리나라 관객에 대한 애정으로 짧은 일정에도 내한을 결정한 태런 에저튼과 덱스터 플레처 감독은 이날 오후 7시30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한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것은 물론, 키워드 토크까지 참여해 유쾌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생중계는 배려 넘치는 태도로 수많은 셀럽들과 특별한 케미를 발산한 에릭남이 진행한다. 에릭남은 사전 예고 영상을 통해 평소 엘튼 존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로켓맨'의 배우와 감독과의 만남에 설레는 기분을 내비쳐 더 기대가 쏠린다.

한편 '로켓맨'은 오는 6월5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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