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황주홍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에 선출된 유성엽 의원(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의원은 당선 직후 "총선까지 남은 10개월 동안 치열한 투쟁으로 강한 존재감을 확보할 것이다. 선거제 개혁, 공수처 설치에 우리의 주장을 과감하게 관철시키고 거대 양당에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황주홍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에 선출된 유성엽 의원(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의원은 당선 직후 "총선까지 남은 10개월 동안 치열한 투쟁으로 강한 존재감을 확보할 것이다. 선거제 개혁, 공수처 설치에 우리의 주장을 과감하게 관철시키고 거대 양당에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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