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펍은 4월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삼국지킹덤디펜스'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삼국지킹덤디펜스는 장비·여포·주유 등 80여명의 삼국지 영웅을 조합해 적재적소에 배치, 침략하는 적을 막는 디펜스 게임이다.
적 특성에 따라 물리적인 공격은 물론 이동 속도 저하 및 일정 시간 속박, 방어력 감소 등 내가 보유한 영웅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스킬 특성을 고려해 나만의 전략과 전술을 펼쳐야 한다.
이 게임은 중국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가 2018년 10월부터 현지 서비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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