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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 출범 100일 기념 '하정우가 간다' 이벤트 실시


'내차사기 홈서비스'로 중고차 구매한 고객 중 추첨, 깜짝 방문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K Car는 출범 100일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K Car는 '내차사기 홈서비스'로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광고모델 하정우와 함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브랜드 출범 100일을 기념해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광고모델 하정우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출범 100일 당일인 8일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직영 중고차를 구매하면 된다. 당첨자는 9일 개별 연락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10일 K Car와 배우 하정우가 소정의 선물과 함께 구매한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K Car 직영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중고차를 직접 보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업계 최초로 3일 환불제를 도입하며 K Car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았고, 지난해 K Car 전체 판매량의 24.8%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와 함께 K Car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출범 100일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출범 100일 기념 하정우의 깜짝 방문 이벤트를 공유하고, K Car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페이스북 이벤트는 8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4일 발표된다.

K Car는 지난해 10월 'SK엔카직영'에서 사명을 전격 교체하면서 천만배우 하정우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100% 실매물, 직접 매입·판매하는 직영시스템 등 K Car의 장점을 대중에게 신뢰도 높은 배우 하정우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했으며, K Car 광고 영상은 현재 600만뷰를 넘어서며 소비자 관심을 끄는데 한 몫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K Car는 국내 대표 직영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으로, 전국의 직영점과 온라인 직영몰에서 까다로운 진단과 매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직영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거리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내 차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K Car 홈서비스를 도입해 혁신적인 중고차 구매환경을 제시했으며,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중고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김서온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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