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 BNEK)는 PS VR 전용 타이틀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를 한글화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서머 레슨'은 PS VR을 통해 실재감 있는 캐릭터와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가상현실(VR) 체험 소프트다.
이번 작품은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의 후속작으로, '서머 레슨: 앨리슨 스노우'와 '서머 레슨: 신조 치사토'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은 것이다.
마음 따뜻하고 온화한 앨리슨, 조금 고집 센 제멋대로 아가씨 치사토와 하나의 패키지 안에서 교류가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에는 일본에서 발매한 기본 게임 팩과 추가 체험 팩, 의상&상황 팩을 모두 수록했다.
'서머 레슨: 앨리슨&치사토'는 2018년 연내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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