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안랩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9.4%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5억 원에서 329억 원으로 1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323억 원, 영업이익은 1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0%, 50% 증가한 수치다.
안랩은 "엔드포인트 플랫폼(EP)사업부, 네트워크(NW)사업부, 서비스 사업부 등 각 사업부가 고른 성장을 보인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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