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수정 기자
soojungsin@inews24.com

  1. '감시 소홀'로 피의자 놓치고…"석방했다" 거짓 보고한 경찰관

    가정폭력 사건 피의자를 감시 소홀로 놓치고 이를 모면하기 위해 '석방했다'는 허위 보고 한 경찰관이 강등 처분을 받았다. 가정폭력 사건 피의자를 감시 소홀로⋯

  2. "쳐다봐서 기분 나쁘네"…처음 본 여성 폭행한 30대 男 '현행범 체포'

    "쳐다봐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처음 보는 여성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쳐다봐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처음 보는 여성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3. 'SNL' 출연해 실제 흡연한 기안84, 과태료 처분 받는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해 실제 담배를 피워 논란이 된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 출⋯

  4. "가려워서 미치겠다고요? '이것'부터 바꿔보세요" [귀하신 몸]

    가려움증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가려움증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피부를 긁고 문지르고 싶은 충⋯

  5. 대구 경찰서 옥상에서…20대 행정직 여직원 추락해 사망

    대구의 한 경찰서 행정직원이 경찰서 건물에서 추락해 숨졌다. 대구의 한 경찰서 행정직원이 경찰서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

  6. "어쩔 수 없이 이혼했어"…중국 첫 트렌스젠더 무용수, 전남편과 재혼

    중국 최초 트랜스젠더 무용수가 18년 만에 독일인 전 남편과 재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중국 최초 트랜스젠더 무용수가 18년 만에 독일인 전 남편과 재혼했다⋯

  7. '늦게 들어왔다'는 이유로 아내 옷에 불 붙인 60대 남편 '집행유예'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아내의 옷을 모아 불을 붙인 6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아내의 옷을 모아 불을 붙인 60⋯

  8. '맹견 70마리 탈출' 문자 잘못 보낸 지자체…수의사 "이게 해프닝이냐?" 분노

    설채현 동물훈련사 겸 수의사가 '맹견 70마리 탈출'이라는 재난 문자를 잘못 보낸 지자체를 비판했다. 설채현 동물훈련사 겸 수의사가 '맹견 70마리 탈출'이라는⋯

  9. 의료공백 장기화에…정부 "외국 면허 의사, 국내서 진료 허용"

    정부는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이어지는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외국 의사 면허를 소지한 이들의 국내 진료를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10. [오늘날씨] "아침에는 쌀쌀한데 낮에는 덥네"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9일은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8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피크닉을⋯

  11. [헬스+] '근력운동' 하면 언제부터 '근육'이 커질까?

    근력운동을 시작하고 근육이 커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근력운동을 시작하고 근육이 커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사진=픽사⋯

  12. 흉기로 이웃 살해한 70대…"형 무겁다" 항소했지만, 재판부는 기각

    주차 시비 끝 1m 길이 일본도(진검)를 휘둘러 이웃을 살해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25년을 선고받았다. 주차 시비 끝 1m 길이 일본도(진검)를 휘둘러 이⋯

  13. 공금 9억원 빼돌려 도박한 수협 직원 '구속'

    수협 계좌에서 9억원을 멋대로 빼돌려 쓴 수협 직원이 구속됐다. 수협 계좌에서 9억원을 멋대로 빼돌려 쓴 수협 직원이 구속됐다. 사진은 제주경찰청 전경. [사진⋯

  14. 목줄 풀린 풍산개, 노인 3명 물어…60대 견주 입건

    인천 강화도에서 목줄이 풀린 풍산개가 노인 3명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강화도에서 목줄이 풀린 풍산개가 노인 3명을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본 기⋯

  15.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팬클럽 이름으로 2억 기부…누적 성금 '9억원'

    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자신의 팬클럽 이름으로 2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기념해 자신의 팬클럽 이름으로 2억원의 성금을⋯

  16. "당신은 잘못 자고 있습니다" 잠 잘 자는 법 [명의]

    현대인들에게 '잘 자는 일'은 하나의 숙제가 되었다. 현대인들에게 '잘 자는 일'은 하나의 숙제가 되었다. 인간은 인생의 1/3을 잠을 자며 보낸다. 그⋯

  17. 도와주려던 행인·역무원·경찰 연달아 폭행한 만취 70대 男 '집유'

    만취한 채 쓰러져 있던 자신을 도우려던 시민과 역무원, 경찰관을 연달아 폭행한 7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만취한 채 쓰러져 있던 자신을 도우려던⋯

  18. "이대로 입주 못 해" 외벽 휜 신축 아파트 하자 민원 폭주…지자체 조사

    외벽과 바닥이 기울고, 콘크리트 골조가 휘어지는 등 하자가 발견된 한 신축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폭주하자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다. 외벽과 바닥이⋯

  19. "살아 있는 게 기적"…급성 심근경색 온 50대 남성 살린 경찰의 판단

    급성 심근경색 증상을 느낀 50대 남성이 한 경찰의 판단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급성 심근경색 증상을 느낀 50대 남성이 한 경찰의 판단 덕분에 목숨을⋯

  20. 출근하던 50대 순식간에 덮친 SUV…운전자는 '급발진' 주장

    출근을 하기 위해 보행자 도로를 걷던 50대 여성이 뒤에서 달려오던 차량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근을 하기 위해 보행자 도로를 걷던 50대 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