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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도 '구르미' 꽃이 피었습니다


방중현 "박보검-곽동연, 이곳에서도 늘 함께"

[김양수기자]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 '구르미 그린 달빛' 식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은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18일 종영했다.

23일 배우 방중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 및 제작진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방중현은 극중 악역 김근교 역을 맡았다.

사진 속에서 방중현은 주연배우 박보검과 곽동연, 정혜성, 한수연 등이 함께 했다.

방중현은 박보검과 곽동연이 함께 한 사진에서는 "우애가 좋은 보검이와 동연이. 검이는 연이를 많이 챙기고 아낀다. 두 녀석은 이곳에서도 늘 함께한다. 우정 변치말고 오래오래 가렴"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박보검과 함께 한 요트 사진에서는 "설정샷을 찍을 때 최선을 다하는 보검이. 이래서 난 니가 좋아"라는 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9일 오후 시청률 20% 돌파 공약인 '광화문 팬사인회'를 개최했으며, 21일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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