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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야코리아 전자담배 차량용 크래들 출시 호평


라미야코리아(대표 윤성훈, www.ramiya.co.kr)가 23일 부터 자사의 R3 모델과 호환 가능한 전자담배 모델 RAMIYA-R3 전용 차량용 충전 크래들을 출시해 판매에 들어갔다.

전자담배 기업 중 차량용 충전 크래들을 발명한 곳은 라미야코리아가 세계 최초다. 무엇보다 100% 순수 국내 협력기술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에게 높은 안전성을 입증시키고 있다.

바디는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카본 재질로 만들어져 세련됐고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활용해 제작돼 안전성을 높였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는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전기 절연성, 치수 안전성, 소화성, 내산성이 좋고 내후성이 크다. 내충격성이 폴리아세탈 다음으로 크기 때문에 전기 부품으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라미야코리아의 차량용 충전 크래들은 까다로운 KC(Korea Certification ; 국가통합인증)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유럽의 CE인증과 유사한 것으로 안전/환경/품질/보건 분야 제품은 반드시 획득해야하지만 그 절차가 매우 까다롭다. 하지만 라미야코리아는 KC인증을 획득해 전자담배의 폭발 위험성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을 덜었다.

라미야코리아의 전자담배 차량용 충전 크래들은 어느 차량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에어컨 송풍구에 간편하게 끼우고 크래들에 전자담배를 꽂으면 바로 충전이 시작된다. 충전여부는 충전 시 레드 빛, 완충 시 블루 빛으로 확인 가능하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K씨(남성, 29세)는 "그동안 차량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라미야코리아의 차량 크래들 론칭 소식을 접하고 출시일에 바로 구매를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다. 디자인도 매우 심플해서 차량과 잘 어울리고, 충전이나 보관이 매우 용이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남자친구에게 차량용 크래들을 선물한 A씨(여성, 26세)는 "남자친구가 금연을 시작하면서 충전하는 것을 번거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라미야코리아 차량용 크래들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라미야코리아는 차량용 크래들과 함께 전자담배 R시리즈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고급 소가죽 파우치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지퍼 대신 자석을 부착해 편리하게 전자담배를 휴대하고 꺼내고 넣을 때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라미야코리아 관계자는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대다수는 차 안에서 전자담배를 분실하거나 마구 굴리다가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며 "자사의 전자담배 차량용 충전 크래들은 전자담배를 깔끔하게 보관하고 편하게 충전도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미야코리아는 지난 1월 RAMIYA-R3 전자담배를 출시하고 23일 R3 전용 차량용 크래들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담배 전문기업이다.

/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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