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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무릎관절염 '아나바다' 재활운동…터보 김정남 "춤으로 인정받고 싶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무릎 관절염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젊은 사람도 결코 안심할 수 없는 무릎 관절염에 대해서 알아본다.

시도 때도 없이 욱신욱신 쑤시는 무릎 관절염에 걸리면 제대로 걷기도 힘들 정도의 극심한 통증으로 활동이 제한 돼 복부비만,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까지 높아진다.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라기항 정형외과 전문의는 "20~30대에 관절염이 생기면 최소 40~50년은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며 살아야 한다"며 심각성을 강조한다.

 [사진=채널A]
[사진=채널A]

원조 댄싱 머신 터보의 김정남은 "춤으로 인정을 받고 싶은데 평소 덜컹거리고 안 좋은 무릎이 고민"이라고 고백한다. 김정남은 녹화에 앞서 실시한 무릎 엑스레이 검사에서도 무릎을 구부렸을 때 관절 사이가 좁게 나와 초기 관절염 진단을 받아 녹화 내내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20~30대도 안심할 수 없는 무릎 관절염과 무릎 통증 잡는 5분 '아나바다' 재활운동은 22일 밤 9시 5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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