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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협박 징역형 억울하다"는 유튜버 성명준, SNS에 "이 또한 지나가리다"
2019년 10월 22일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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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사기 및 협박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 받은 유튜버 성명준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올린 SNS 글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성명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적힌 문구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것 또한 지나고 나면 경험일 것이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유튜버 성명준.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이 외에 별다른 멘트를 적지는 않았지만, 성명준은 자신이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심경글을 적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성명준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징역 1년 개월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성명준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영상을 찍는다"며 "2017년 중고차 매매 사업에 뛰어든 후 두 명의 지인에게 (내) 가게를 처분했다. 계약이 성사된 후 가게를 넘겨 받은 지인들이 권리금에 대해 물었고, (지인들이) 실망할까 우려해 750만원을 1억2000만원으로 불려 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인들은 가게 운영이 부진을 겪자 권리금 액수를 따져 물으며 소송으로 이어졌다"며 "저는 사기와 협박을 하지 않았으며 어떤 걸 속여서 가게에 판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성명준은 "주변 사람들도 '이게 죄가 된다면 대한민국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징역을 가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라며 "저에게 색안경을 끼신 분들이라 해도 이번만큼은 냉정하게 중립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현재 형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고, 변호인과 상의하에 항소장을 제출했다"며 "그럼에도 악의적으로 주변인들에게 저에 대한 불리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하고 다니고 있어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드리기 위해 이 영상을 올린다"고 전했다.

한편, 1990년생인 성명준은 과거 교도소에서 3년간 수감생활을 한 전직 조직 폭력배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당시 일진으로 이름을 알려 '인천대장'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유튜버와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며, 48만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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