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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장정석 감독 "연속 끝내기 승리, 분위기 좋습니다"
2019년 10월 09일 오후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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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분위기는 끌어올랐습니다."

장정석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3차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키움은 9일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경기를 치른다. 키움은 앞서 안방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승리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2승을 먼저 선점한 상태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 남겨두고 있다. 키움은 앞선 두 경기를 극적으로 이겼다. 1차전은 4번타자 박병호가 해결사로 나섰다.

그는 0-0으로 맞선 9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끝내기 솔로 홈런을 쳐냈다. 키움은 이 한방으로 시리즈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2차전에서도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3-4로 끌려가고 있던 9회말 2사 3루에서 서건창이 동점 적시타를 쳐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10회말에는 1사 3루에서 주효상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김하성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짜릿한 5-4 끝내기 승리를 챙겼다.

2연승으로 내달린 키움은 이날 3차전을 이길 경우 이번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장 감독은 "승패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건 당연하다"면서도 "하고 싶어도 쉽게 할 수 없는 끝내기 승리를 2경기 연속으로 거뒀다. 분위기가 달아오른 게 사실이다"라고 만족해했다.

장 감독은 이어 "하지만 오늘 경기는 차분하게 치러야 한다. 들뜨면 안 될 것 같다"며 "이런 부분은 베테랑 선수들이 잘 이끌어주고 있다.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은 좌완 이승호를 선발투수로 내세워 3차전 승리를 노린다. 이승호는 올 시즌 23경기에 나와 8승 5패 평균자책점 4.48이라는 성적을 냈다. 그는 LG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평균자책점 1.93으로 강했다.

/잠실=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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