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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러블리즈의 '퀸덤' 무대들 후회 없다…쓴소리 자극돼"(인터뷰)
2019년 10월 09일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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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러블리즈 케이가 '퀸덤'의 무대들을 '도전'이라고 표현하며 후회 없다고 털어놨다.

러블리즈 보컬 케이(김지연)가 지난 8일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를 발표하고 솔로 첫 주자로 나섰다. 앨범 발표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울림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난 케이의 얼굴에 설렘이 묻어났다.

앨범 타이틀명 'Over and Over'는 '끝없이 진보하는 케이(김지연)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라는 뜻이 담겼다. 케이는 "'도전하고 직진한다. 한계가 없다'는 타이틀처럼, 솔로 앨범을 통해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지 않을까. '케이가 이런 음악도 할 수 있구나'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 케이와 함께 본명 김지연의 이름을 내세운 것은, 기존 이미지와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했다. 케이는 "꾸밈없는 김지연의 모습을 노래로서 보여주고 싶다"라며 "러블리즈를 생각하면 상큼하고 귀엽고 애교있고 청순한 모습이 많다. 케이는 귀염귀염 했다면, 김지연은 귀여움과 애교를 빼고 성숙하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케이는 현재 출연 중인 엠넷 '퀸덤'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러블리즈와 케이에게 '퀸덤' 역시 기존 이미지를 내려놓은 새로운 도전이었다. 걸크러시한 무대를 소화한 이들에게 일부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도 보였다.

케이는 "러블리즈 하면 청순한 모습을 떠올리는데이번 경연을 통해서 '이 때 아니면 언제 해보나' 하는 그런 무대들이 있었다. 반응이 어떨지 가늠은 안됐지만 후회는 안됐다.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었다. 러블리즈 앨범에서는 저희의 길을 가야하기 때문에 퀸덤에서라도 보여주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응이 안 좋아도 후회는 없었다. 슬퍼하기보다 자극이 됐다. 쓴소리도 들어봐야 보완할 점을 알아간다. 많이 알아가고 있다. 성숙해지고 커질 수 있는 기회"라고 똑부러지게 말했다.

멤버들 역시 새로운 도전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케이는 "러블리즈 콘셉트를 너무 좋아하고 잘 맞다. 그러나 도전 정신이 강한 친구들도 많고 러블리즈 콘셉트에 묻혀서 못했던 것들을 하며 해소를 많이 했다. 사실 처음에 나는 말리는 입장이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도전 정신이 강했다"고 웃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다만 팬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케이는 "아슬아슬한 모습에 팬들이 더 안타까워한다. 저희는 욕먹을 각오를 하고 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콘서트 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 좋아해줬고, 그러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도전을 한 것이었는데, 아쉬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그는 "남은 무대에서 명예회복을 할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케이는 '퀸덤'에서 마마무 화사와 유닛을 결성, 새로운 조합으로도 화제가 됐다. 화사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케이의 넘치는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이는 "화사가 전날 잠을 못자고 촬영을 했다. 그 피곤함 깨우려고 장난을 쳤는데 그렇게 보여줬다. 제가 에너지를 끌어올려서 화사도 재미있다고 했다. 방송 반응은 아쉽지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화사와 무대를 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화사라는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화사와 무대는 제게 큰 기회였다. 끼도 많고 무대매너도 좋다. 무대에서의 여유로움이 너무 멋있었다. 저는 노래만 하는 스타일인데 퍼포먼스를 하며 많이 배웠다. 제겐 멘토이자 선생님 같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케이는 첫 솔로앨범 'Over and Over'의 타이틀곡 'I GO'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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